Thursday, December 17, 2009

반갑습니다 ^^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이름은 매튜 브레신 입니다. 미국 사람 이고 한국 나이는 26 입니다 (미국에서는 25 입니다). 김천에 살고 김천고등학교에서 영어 회화 선생님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보통 옷을 편하게 입습니다. 매주 21개의 수업을 가르칩니다. 주일은 너무 바쁩니다. 그래도 주말에 자주 여행을 합니다. 다른 도시에도 친구가 많이 있습니다.


비록 진짜 가족은 아니지만 서울에 한국 엄마와 한국 누나가 있습니다. 저의 진짜 가족은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어머니, 아버지, 누나, 남자쌍둥이 동생과 남동생이 있습니다. 누나는 플로리다에서 살고 있고 남동생은 로스 앤젤레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현재 가족의 나머지는 미네소타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는 미네소타에서 태어났고 21살까지 살았고 플로리다 대학교에 입학 했습니다. 2007년에 고향에서 다른 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대학교 졸업 후에는 은행 사무실에서 회계로 일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2월에 한국에 왔습니다. 앞으로 고려대학생이되기 위해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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